외국 영화에서 잠깐씩 맛보기로만 보여주던 바로 그 봉 댄싱(Pole Dancing)이 맞다. 뭐 영상물에 따라서는 맛보기가 아닌 핵심으로 다루기도 한다. ( -_-)
체육관 수의 증가와 댄스 스쿨의 댄스 교습이 늘어남에 따라 댄스 분야에서 봉 댄스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참 성격들 특이하다고 말해 주고 싶다. 왜 하필 봉 댄스인가?
그런데 사진을 보면 봉 댄스도 그냥 춤이 아니다. 어디서 본 것 같다 했더니 중국 서커스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나무 쇼와 비슷하다. 천성적으로 이 사람들은 다리 걸고 거꾸로 뒤집히는 걸 즐기는 건가?
바닥에서 떠있다. 쉽게는 안 가는 모양이다. 말이 에어로빅이지 서커스 맞다!!!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강사란다. 수강생들에게 시범을 보이는 중이다.
제대로만 한다면 운동량이 상당할 테니 살은 쏙쏙 잘 빠지기는 하겠는데, 다리 여기저기 굳은살 박이고 멍드는 부작용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 via CC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