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두개골로 만든 마우스
제작에 이용한 자재는 일반 광마우스 장치, 청동 부품, 그리고 양의 두개골. -_-; 그렇다고 이 마우스 제작을 위하여 살아있는 양을 잡은 것은 아니고 죽은 양의 두개골을 이용했다고 한다.
제목도 거창하다. "Bright side of Death."
과연 죽은 양도 자기 두개골이 저런 식으로 이용되는 것을 제목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할 지는 의문이다. '내 대가리 돌려줘!'하고 꿈에 나오는 건 아닐까 걱정스럽다. 하지만, 그 독창성과 손재주는 인정해줘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이미지 4장을 통하여 외관을 이리저리 살펴 봐도 마우스 버튼 역할을 하는 부분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찾으셨나 모르겠다. 코드가 나와 있는 쪽에 버튼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없다. -_-;;; 가운데 마우스 휠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일반적인 마우스와는 코드가 반대로 붙어 있는 건가? 그렇다면 마우스 버튼처럼 여겨지는 부분이 보이기는 한다. 음..., 코드가 반대로 나와 있거나 사진을 찍기 위하여 일부러 마우스 아래에서 꺽어 뒤쪽으로 빼둔 것처럼 보인다.
- via Coolest Gadgets, technabob, the Steampunk Work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