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타이어가 장착된 거대한 멋진 크롬 도금 휠을 4개 씩이나 달고 있다. 테이블은 검은색의 고급 가죽으로 단장을 했고, 스테인레스 케이블과 1,000여 가지 색을 표현하는 화려한 조명 등 어느 것 하나 럭셔리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거리에서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엔진도 없을 뿐더러 원래 용도가 쇼룸에서 전시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말이다.
멋진 당구대
자동차 배기관을 모방한 큐 홀더
크롬 레일과 당구공 리턴 장치
검정 맞춤
샵에서의 전시를 위한 마지막 점검
은은한 조명
멋진 당구공 리턴 장치
초기 뼈대 사진
샵에서의 설치 작업
1,000여 가지의 색상을 표현하는 조명 장치
초기의 전시무대 맞춤 작업
조립하기 전의 전면 공 이동 통로
초특급 울트라 럭셔리 당구대라고 봐야 할 듯.
- via Hurricane Billi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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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마찰력 유지를 위하여 8조각으로 분리되는 타이어
답글삭제일반적으로 타이어라고 하면 우리가 익히 아는 것처럼 가운데 휠이 있고, 휠을 중심으로 타이어가 바깥으로 자리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기술이 발달하다 보니 현재 타이어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타이어들이 이미 개발이 되었거나 컨셉의 형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Dynamically Augmenting Wheel System 일례로, 과연 저런 타이어를 장착하고 실제로 주행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을 품게 했던 미쉐린에서 개발한 '트윌(Tw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