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rk II by Propaganda
책을 읽을 때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없으면 불편한 것이 책갈피이다. 책을 쥐는 순간부터 한번에 독파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책을 손에서 놓을 때마다 책갈피를 이용하여 읽고 있는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 끼워두는 게 보통일 것이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다.
저렴하고 간단한 판촉물로 이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Bookmark' 탭 부분에 상호를 새기면 될 것이다. 판촉물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서점이 아닐까 한다.
개인이라면 제작이 어렵지도 않으니 큰 고무줄 하나 구해서 직접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 via Moco Loco
trackback from: 부스카의 생각
답글삭제북마크 어느덧 독서의 계절 가을이 코앞이다. 독서의 계절에, 독서할 때 있으면 편리한 북마크를 하나 소개해 본다. 여기서 말하는 북마크란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를 부르는 말이 아닌 실제 북마크를 뜻한다. Bookmark II by Propaganda 책을 읽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