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USB 플래시 메모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USB 플래시 메모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키패드로 무장한 USB 플래쉬 메모리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USB 플래쉬 드라이브가 출시되었다. Personal Pocket Safe USB Drive라는 이름의 USB 플래쉬 메모리의 특징은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에 접근하기위해서는 먼저 PIN 코드를 입력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USB 외형에 키패드가 만들어져 있다. 암호화 방식은 256비트 방식.


Personal Pocket Safe USB Drive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나쁜 마음을 먹고 USB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에 강제로 접근을 시도하면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여 자폭한다. 폭발한다는 뜻은 아니고, 자동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파괴해버린다고 하니 이 기능에 혹하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럼, 여기서 한 가지 드는 의문점이 있을 것이다. 내가 PIN 코드 기억 안 나면 이 USB 드라이브는 그냥 장식용으로 들고 다녀야 하는가? 답은 물론 아니다. 그런 식으로 했다간 딱 망하기 좋다. USB에 저장된 모든 자료를 온라인 상에 저장할 수 있으며, 대체 가능한 부수적인 PIN 코드도 제공한다고 한다. 그럼 두 가지 다 잊어버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본인도 모른다. 제작사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란다. ( -_-)

보안 때문에 그렇겠지만 저장 장치에 대한 정보는 공개된 것이 없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역효과도 있을 것 같다. 그냥 무심코 지나칠 도둑님께옵서 삐까뻔쩍한 골드 색상에 키패드까지 달고 있는 USB 플래쉬 드라이브를 본다면 견물생심이라고 없던 물욕이 동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걸 노트북에 끼워 두면 표적이 되기 쉽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130,000 가량 하는 것 같다.


음... 이걸 수입해서 국정원 같은 곳에 납품을 한번 해보...;;;


- via LikeCool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년 6월 8일 월요일

독특하고 참신한 모양의 USB 메모리

컴퓨터 다룰 줄 아는 사람치고 USB 메모리 한, 두 개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 USB 메모리가 차고 넘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초창기 막대 모양의 USB 메모리부터, 요즘에는 희한한 모양의 USB 메모리도 많다.
그리고 USB 메모리 외에 PC나 노트북의 USB 단자에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받아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는 USB 관련 기기 등도 다양하다 못해 도대체 USB 단자 모양을 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것들도 많다.

독특한 모양의 USB 메모리와 USB 관련 장치를 한번 모아 봤다.


USB 메모리를 제외하고 USB 장치들은 USB 단자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작동한다. 현미경, 로켓 발사대, 봉 댄서(-_-;), 음료수 냉장고, 진공청소기, 아쿠아리움 등 희한한 기기들이 많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도 독특한 모양의 USB 메모리나 USB 기기가 있겠지만, 딩동~은 USB 메모리와 USB 기기들은 많기는 하지만 모두 너무 평범한 외관을 가진 것뿐이다. USB 메모리나 관련 기기를 취미로 수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딩동~ 주변에도 광적이지는 않지만. USB 관련품을 모으는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전에도 한번 말한 것처럼 USB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아주 저렴해지면서 독특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외관을 강점 혹은 무기로 가진 USB가 계속 출시되는 것 같다. USB 3.0 제품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USB 관련품은 더욱 다양한 모습과 용량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