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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월요일

깜찍하고 예쁜 메모지 - Kudamemo Fruit Memo

D-BROS에 의하여 제작된 정말 예쁜 메모지 Kudamemo Fruit Memo를 소개해 본다.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 메모지는 과일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과와 서양배의 외관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오히려 실제 과일보다 더 먹음직스럽고, 화사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Kudamemo Fruit Memo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은 잘라진 과일의 단면 모양을 하고 있다. 실제 과일처럼 가운데는 가지가 붙어있기까지 하다. 메모지를 포장하는 포장재도 진짜 과일 포장재를 그대로 흉내내고 있다.

Kudamemo Fruit Memo

첫 이미지가 "예쁘다."라는 느낌이 팍 온다.


Kudamemo Fruit Memo

속지 - 메모 영역.


Kudamemo Fruit Memo

과일 꼭지마저 그대로 흉내냈다.


Kudamemo Fruit Memo

쓰지 않을 때는 클립으로 고정해 두었다가,


Kudamemo Fruit Memo

사용할 때는 클립을 빼고 한 장씩 사용하면 된다.


Kudamemo Fruit Memo

이런 메모지에 적힌 메모를 받는 쪽은 기분마저도 상쾌해질 듯싶다.


Kudamemo Fruit Memo

과일의 포장형식을 그대로 따랐다.


Kudamemo Fruit Memo

하나의 크기는 대충 이 정도.


Kudamemo Fruit Memo

한 박스 들여놓으면 왠지 뿌듯해질 듯~ ^^


Kudamemo Fruit Memo
Kudamemo Fruit Memo
Kudamemo Fruit Memo
Kudamemo Fruit Memo
Kudamemo Fruit Memo
Kudamemo Fruit Memo
Kudamemo Fruit Memo

가격은 좀 비싼 편이다. 개당 가격은 ¥1,890이며, 6개들이 한 상자 가격이 ¥11,340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쓰기에는 너무 아까울 정도다. 필자에게 Kudamemo가 생긴다면, 메모용보다는 수집용으로 용도가 바뀔 듯하다. ^^

☞ 규격
  • 소재 : 종이
  • 크기 : 45mm(지름) × 104mm(높이)
  • 페이지 수 : 150 페이지 (한쪽 면만 인쇄, 다른 면 공백)

- via designeRoof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앵무조개 모양의 집

도시에 산다는 것은 주거 형태의 디자인, 즉 집 외관의 독창성은 포기하고 산다는 의미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똑같은 모양의 아파트, 똑같은 모양의 단독 주택이 대부분이다. 간혹 틀에서 조금 벗어난 외관을 가진 집이 보이기는 하나 크게 다르지 않다.


Nautilus House


이 독특한 외관과 내부 구조를 가진 집은 2006년에 Arquitectura Orgánica에 의하여 지어졌다. 애가 둘인 멕시코 시티 출신의 젊은 부부인 그들은 틀에 박힌 집에 입주해서 살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집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그런 주거 형태를 갈망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달팽이처럼 생긴 집안에서 살면서, 자연 품으로의 회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하던데 질 수 밖에 없다.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Nautilus House


- via beautiful life, Arquitectura Orgánica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SmartMeasure 계량컵

음식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계량컵 하나 정도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공중파 TV에서 방송되는 소위 달인이라는 능력자들은 한번 손에 잡으면 보통 1g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용량을 척척 집어내기는 한다. 그러나 달인에 한정한 이야기이다. 필자처럼 라면을 좋아해 수시로 끓여 먹으면서도 물의 양을 가늠할 때마다 알송달송해 한다면 계량컵이 확실한 해결책이다.

그 계량컵 중에 Priority Designs에서 SmartMeasure라는 이름의 디자인 단계 제품이 있다. 눈금을 확인하기 위하여 머리를 숙이거나 눈앞으로 계량컵을 들어올릴 필요가 없다. 손잡이 부분에 LCD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으며 눈으로 확인이 용이하도록 각도를 주었다. 디지털로 수치가 표시되므로 눈 대중으로 어림짐작하지 않아도 된다.

복잡한 기술이나 장치가 들어간 것이 아닌, 생활 속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주방용품 업체인 Taylor Kitchenware에서 이 디자인을 채용하여 올 가을 즈음에 실제품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SmartMeasure 계량컵

SmartMeasure 계량컵

SmartMeasure 계량컵

SmartMeasure 계량컵

Designers: Ryan Eder & Chris Daniels of Priority Designs


- via Yanko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