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계량컵 하나 정도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공중파 TV에서 방송되는 소위 달인이라는 능력자들은 한번 손에 잡으면 보통 1g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용량을 척척 집어내기는 한다. 그러나 달인에 한정한 이야기이다. 필자처럼 라면을 좋아해 수시로 끓여 먹으면서도 물의 양을 가늠할 때마다 알송달송해 한다면 계량컵이 확실한 해결책이다.
그 계량컵 중에 Priority Designs에서 SmartMeasure라는 이름의 디자인 단계 제품이 있다. 눈금을 확인하기 위하여 머리를 숙이거나 눈앞으로 계량컵을 들어올릴 필요가 없다. 손잡이 부분에 LCD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으며 눈으로 확인이 용이하도록 각도를 주었다. 디지털로 수치가 표시되므로 눈 대중으로 어림짐작하지 않아도 된다.
복잡한 기술이나 장치가 들어간 것이 아닌, 생활 속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주방용품 업체인 Taylor Kitchenware에서 이 디자인을 채용하여 올 가을 즈음에 실제품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Designers: Ryan Eder & Chris Daniels of Priority Designs
- via YankoDesign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2009년 6월 3일 수요일
잡지 걸이와 신문 읽기 테이블
읽고 있는 잡지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책꽂이에 꽂아두는 방식이 가장 무난하고 일반적일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와 발명가의 눈에는 사소한 잡지 꽂아두는 법이나 신문 읽는 법 같은 것에서도 일반화된 상식의 틀을 거부하는가 보다.
Isaac Yu Chen에 의하여 디자인된 벽에 장착하는 옷걸이와 같은 방식으로 벽에 고정하여 책이나 잡지 등을 걸어두는 책꽂이가 아닌 책걸이를 한번 보자.
이 책걸이가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DIY할 수 있을 만큼 제작이 쉬운 점이 아닐까 한다. 줄과 줄을 고정할 (나무)막대와 책을 고정해 줄 공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신문 읽기용 테이블은 이것을 소개한 Yanko Design에서 전 세계 도서관으로부터 대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지극히 단순하고 깔끔하지만, 테이블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에 신문 접히는 부분을 위치시키고 막대로 그 부분을 눌러서 신문을 구겨짐 없이 편하게 읽게 하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Isaac Yu Chen에 의하여 디자인된 벽에 장착하는 옷걸이와 같은 방식으로 벽에 고정하여 책이나 잡지 등을 걸어두는 책꽂이가 아닌 책걸이를 한번 보자.
이 책걸이가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DIY할 수 있을 만큼 제작이 쉬운 점이 아닐까 한다. 줄과 줄을 고정할 (나무)막대와 책을 고정해 줄 공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신문 읽기용 테이블은 이것을 소개한 Yanko Design에서 전 세계 도서관으로부터 대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지극히 단순하고 깔끔하지만, 테이블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에 신문 접히는 부분을 위치시키고 막대로 그 부분을 눌러서 신문을 구겨짐 없이 편하게 읽게 하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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