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다룰 줄 아는 사람치고 USB 메모리 한, 두 개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 USB 메모리가 차고 넘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초창기 막대 모양의 USB 메모리부터, 요즘에는 희한한 모양의 USB 메모리도 많다.
그리고 USB 메모리 외에 PC나 노트북의 USB 단자에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받아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는 USB 관련 기기 등도 다양하다 못해 도대체 USB 단자 모양을 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것들도 많다.
독특한 모양의 USB 메모리와 USB 관련 장치를 한번 모아 봤다.
USB 메모리를 제외하고 USB 장치들은 USB 단자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작동한다. 현미경, 로켓 발사대, 봉 댄서(-_-;), 음료수 냉장고, 진공청소기, 아쿠아리움 등 희한한 기기들이 많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도 독특한 모양의 USB 메모리나 USB 기기가 있겠지만, 딩동~은 USB 메모리와 USB 기기들은 많기는 하지만 모두 너무 평범한 외관을 가진 것뿐이다. USB 메모리나 관련 기기를 취미로 수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딩동~ 주변에도 광적이지는 않지만. USB 관련품을 모으는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전에도 한번 말한 것처럼 USB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아주 저렴해지면서 독특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외관을 강점 혹은 무기로 가진 USB가 계속 출시되는 것 같다. USB 3.0 제품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USB 관련품은 더욱 다양한 모습과 용량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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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8일 월요일
2009년 6월 7일 일요일
자전거 바퀴가 전광판으로 변신
근래 들어 건강에 부쩍 관심을 두면서 웰빙 먹을거리 열풍과 함께 운동에 쏟는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다. 직접 헬스장을 다니며 몸을 가꾸는 사람부터 레저 혹은 여가 활동으로 스포츠 및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많이 느는 추세이다. 그중에 자전거 타기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지만,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우리나라는 아직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마음 놓고 타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정부에서 홍보하거나 떠들어대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말이다.
괜히 이거 얘기가 또 삼천포로 빠질 것 같아서 정부 야그는 여기서 바로 끊는다. -_-+
제목을 '자전거 바퀴가 전광판으로 변신'이라고 했지만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LED 시스템에 의하여 디스플레이(화면 표시 장치)로 변신하는 자전거 바퀴라고 할 수 있다.
제작사는 Monkeylectric이라는 곳으로 사명(社名)인 동시에 제품명이기도 하다.

작동원리는 기본적으로 AA 배터리에 의하여 전원 공급을 받아 256 RGB 색상을 표현하는 LED 시스템을 바퀴의 살(spoke)에 부착하여 이미지나 동영상, 그리고 문자를 표현하게 된다.

LED가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정보를 표시하는 속도는 12 ~ 40km/h (8 ~ 25mph) 정도이며, 12km/h에서는 바퀴의 중심 근처에만 나타나다가 속도가 40km/h에 이르면 바퀴 전체로 표현영역이 커진다.



제품의 가격은 앞, 뒤 한 쌍에 $60 정도라고 하니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다. 자전거 마니아 중에서, 밤에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 중에서, 자기 존재를 확실히 부각시키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주 실용성 있는 제품이 아닌가 싶다. ^^

이런 식으로 회전체에 LED를 이용하여 문자와 이미지 등을 표현하는 게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래 영상은 자동차 바퀴용 버전 되겠다.
아래는 컴퓨터용 팬에 적용된 모습이다. 온도 센서도 포함하고 있어 센서 주위의 온도도 표시한다. 딩동~의 집에도 하나 굴러다닌다. 신기해서 며칠 달아두었었지만, 소음이 약간 귀에 거슬린다. 그래서 바로 퇴출!!! 초창기 제품이었기 때문에 요즘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다. 국내에서도 컴퓨터 용품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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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거 얘기가 또 삼천포로 빠질 것 같아서 정부 야그는 여기서 바로 끊는다. -_-+
제목을 '자전거 바퀴가 전광판으로 변신'이라고 했지만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LED 시스템에 의하여 디스플레이(화면 표시 장치)로 변신하는 자전거 바퀴라고 할 수 있다.
제작사는 Monkeylectric이라는 곳으로 사명(社名)인 동시에 제품명이기도 하다.
작동원리는 기본적으로 AA 배터리에 의하여 전원 공급을 받아 256 RGB 색상을 표현하는 LED 시스템을 바퀴의 살(spoke)에 부착하여 이미지나 동영상, 그리고 문자를 표현하게 된다.
LED가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정보를 표시하는 속도는 12 ~ 40km/h (8 ~ 25mph) 정도이며, 12km/h에서는 바퀴의 중심 근처에만 나타나다가 속도가 40km/h에 이르면 바퀴 전체로 표현영역이 커진다.
제품의 가격은 앞, 뒤 한 쌍에 $60 정도라고 하니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다. 자전거 마니아 중에서, 밤에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 중에서, 자기 존재를 확실히 부각시키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주 실용성 있는 제품이 아닌가 싶다. ^^
이런 식으로 회전체에 LED를 이용하여 문자와 이미지 등을 표현하는 게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래 영상은 자동차 바퀴용 버전 되겠다.
아래는 컴퓨터용 팬에 적용된 모습이다. 온도 센서도 포함하고 있어 센서 주위의 온도도 표시한다. 딩동~의 집에도 하나 굴러다닌다. 신기해서 며칠 달아두었었지만, 소음이 약간 귀에 거슬린다. 그래서 바로 퇴출!!! 초창기 제품이었기 때문에 요즘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다. 국내에서도 컴퓨터 용품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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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6일 토요일
자이언트 콘돔 베개
실물 100배 크기의 콘돔 베개가 실제 상품으로 나왔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니다.

단순히 외형만 콘돔 베개가 아니다. 실용성을 함께 갖추고 있는데 한번 살펴보자.
우선 크기는 가로, 세로 18" x 17", 대략 46cm x 43cm 정도 된다. 그리고 베개 양면에는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글자가 프린트되어 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베개에는 주머니가 두 개 있다.
작은 주머니에는 만일(?)을 위해서 실제 콘돔을 넣어 둘 수 있고, 다른 큰 주머니에는 직물로 크게 만들어진 콘돔 모형이 들어 있다. 직물로 만든 모형 콘돔은 신축성도 아주 뛰어나다고 한다.
얼굴을 가린 모델이 얼마나 신축성이 좋은지 몸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런 걸 누가 살까 싶기도 한데 예상을 깨고 순식간에 다 팔려버렸다고 한다. 확실히 우리와는 차이가 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도 피 끓는 젊은 남녀에게는 인기있는 소품이 되려나? ^^;
- via E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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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외형만 콘돔 베개가 아니다. 실용성을 함께 갖추고 있는데 한번 살펴보자.
우선 크기는 가로, 세로 18" x 17", 대략 46cm x 43cm 정도 된다. 그리고 베개 양면에는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글자가 프린트되어 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베개에는 주머니가 두 개 있다.
작은 주머니에는 만일(?)을 위해서 실제 콘돔을 넣어 둘 수 있고, 다른 큰 주머니에는 직물로 크게 만들어진 콘돔 모형이 들어 있다. 직물로 만든 모형 콘돔은 신축성도 아주 뛰어나다고 한다.
얼굴을 가린 모델이 얼마나 신축성이 좋은지 몸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처자, 고생이 많소.
이런 걸 누가 살까 싶기도 한데 예상을 깨고 순식간에 다 팔려버렸다고 한다. 확실히 우리와는 차이가 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도 피 끓는 젊은 남녀에게는 인기있는 소품이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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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5일 금요일
자전거 도난 방지 장치
그림이 워낙 의미전달이 확실하고 사용법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간단히 적어 보면,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는 흙받이로 사용하다가 자전거를 세워두고 자리를 비워야 할 때는 자전거 도난 방지 장치로 사용한다는 개념이다.
독특하고 괜찮은 방법이긴 한 것 같다. 자전거 프레임과 안장까지는 방어가 되겠다. 하지만, 바퀴만 쏙 빼가는 파렴치한 도둑놈에게는 무용지물일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그림에서처럼 잠금장치가 와이어 종류가 아닌 저런 형태라면 잠금장치를 체결할 때 제약이 제법 있을 것 같다.
- via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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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괜찮은 방법이긴 한 것 같다. 자전거 프레임과 안장까지는 방어가 되겠다. 하지만, 바퀴만 쏙 빼가는 파렴치한 도둑놈에게는 무용지물일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그림에서처럼 잠금장치가 와이어 종류가 아닌 저런 형태라면 잠금장치를 체결할 때 제약이 제법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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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일 수요일
잡지 걸이와 신문 읽기 테이블
읽고 있는 잡지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책꽂이에 꽂아두는 방식이 가장 무난하고 일반적일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와 발명가의 눈에는 사소한 잡지 꽂아두는 법이나 신문 읽는 법 같은 것에서도 일반화된 상식의 틀을 거부하는가 보다.
Isaac Yu Chen에 의하여 디자인된 벽에 장착하는 옷걸이와 같은 방식으로 벽에 고정하여 책이나 잡지 등을 걸어두는 책꽂이가 아닌 책걸이를 한번 보자.
이 책걸이가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DIY할 수 있을 만큼 제작이 쉬운 점이 아닐까 한다. 줄과 줄을 고정할 (나무)막대와 책을 고정해 줄 공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신문 읽기용 테이블은 이것을 소개한 Yanko Design에서 전 세계 도서관으로부터 대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지극히 단순하고 깔끔하지만, 테이블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에 신문 접히는 부분을 위치시키고 막대로 그 부분을 눌러서 신문을 구겨짐 없이 편하게 읽게 하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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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Yu Chen에 의하여 디자인된 벽에 장착하는 옷걸이와 같은 방식으로 벽에 고정하여 책이나 잡지 등을 걸어두는 책꽂이가 아닌 책걸이를 한번 보자.
이 책걸이가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DIY할 수 있을 만큼 제작이 쉬운 점이 아닐까 한다. 줄과 줄을 고정할 (나무)막대와 책을 고정해 줄 공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신문 읽기용 테이블은 이것을 소개한 Yanko Design에서 전 세계 도서관으로부터 대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지극히 단순하고 깔끔하지만, 테이블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에 신문 접히는 부분을 위치시키고 막대로 그 부분을 눌러서 신문을 구겨짐 없이 편하게 읽게 하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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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일 월요일
아이폰(iPhone) 팬티
애플이 대단한 것이 히트한 브랜드 하나로 시쳇말로 뽕을 뽑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 iPhone은 웬만한 젊은 세대들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제품이다. iPhone이란 브랜드가 히트를 치자 iPhone과는 전혀 상관없을 법한 제품들도 iPhone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나온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여성용 팬티처럼 말이다.
보시다시피 문구가 상당히 므흣하다. 남성의 성적 호기심을 은근히 자극하는 문구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폴더 방식으로도 Unlock 할 수 있지 않나? -_-;;;
아무튼 iPhone 액세서리로 소개되었던 iPhone 팬티가 시중에 팔리기 시작했나 보다. 물론 미국 기준이다. iPhone 관련한 액세서리류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사람은 물론이고 독특한 패션 아이템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악명이 자자한 애플의 고가 정책이 이 팬티에는 적용되지 않았나 보다. 한 벌당 미화 12달러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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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문구가 상당히 므흣하다. 남성의 성적 호기심을 은근히 자극하는 문구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폴더 방식으로도 Unlock 할 수 있지 않나? -_-;;;
아무튼 iPhone 액세서리로 소개되었던 iPhone 팬티가 시중에 팔리기 시작했나 보다. 물론 미국 기준이다. iPhone 관련한 액세서리류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사람은 물론이고 독특한 패션 아이템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악명이 자자한 애플의 고가 정책이 이 팬티에는 적용되지 않았나 보다. 한 벌당 미화 12달러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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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
신형 PSP와 관련한 정보가 E3 2009가 개최되기 전 속속 유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세부규격은 아래와 같다.
-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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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인치 디스플레이
- PSP-3000보다 43% 정도 가벼움
- 16GB 플래시
- 블루투스 내장
- UMD 드라이브 없음
- 메모리 스틱 마이크로 슬롯
-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완벽 지원(PNS)
- PS3와 통합
- 슬라이딩 방식
-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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