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twined Shelves
용도가 선반의 역할이라고 밝혔지만, 굳이 선반으로 쓰지 않아도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인테리어를 담당하고 있다. 방의 한쪽 벽면이나 나아가 거실의 한쪽 면을 장식하는 것도 멋질 것 같다.
도서나 액자, 그 외 자그마한 인테리어 소품을 올려 두기에 딱인 것 같다. 아니면 앞서 말한 것처럼 그대로 두어도 나름대로의 멋이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 디자인이 정말 끌린다. 저대로는 아닐지라도 참고해서 제작을 의뢰해 보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멋지다.
디자이너는 러시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Maria Yasko 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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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부스카의 생각
답글삭제인테리어를 겸한 선반의 변신 (Modular Shelving Unit) 삶의 질이 올라감에 따라 주거 환경에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리모델링의 목적으로 인테리어의 획기적인 변신을 꾀하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안다. 아래 소개해 드리는 선반 용도..
파란색 나무 선반 탐나는데요!! ^^
답글삭제@유리 - 2009/10/14 19:55
답글삭제저렇게 해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장식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